추운 날씨에도 피어난 동백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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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날씨에도 피어난 동백꽃
이쁘다!!

아마 누구라도 동백꽃 앞에선 한참을 멈추었다 갈 듯 합니다.
긴 겨울이었고,
올 들어 첫 번째 활짝 핀 꽃일 테니 말이죠.

추운 날씨에도 피어난 동백꽃,
더군다나 꽃말이 이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?

“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!”라고 하니 말이죠.

이렇게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.

비록 사진으로 담아 온 동백꽃이지만,
이쁜 꽃을 바라보고,
동백꽃의 환한 미소에 살그머니 미소를 짓는 것은
커다란 기쁨이고 설렘일 테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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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은 그렇게]

사랑이란 열정으로
너무 활짝 열지 마라
활짝 열린 마음에
아픔이 스며든다.

사랑이
시작되는 날
이별의 날도 따라와
너의 가슴에 내려앉는 걸

떠난 사랑도

시들지 않고
뚝!
떨어져 내린 흰 눈 속의
붉은 동백꽃처럼

시려도
시려도
돌아보지 않는다.

창가에
환하게 해님 찾아오듯
조금씩
조금씩 스며들게

저녁노을의
붉은 해를
무심히 보낼 수 있는 마음으로
사랑은 조금씩 스며들게.

  • 김정순 / 사랑은 그렇게 –



추운 날씨에도 피어난 동백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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