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신없는 하루 일과 중에

정신없는 하루 일과 중에
문득 떠올라 빙그레 미소 짓게 하는
휴식 같은 사람이 되자

마음이 울적하고
온통 젖어 있을 때
곁에 있다면 위로가 될 거 같은
따뜻한 사람이 되자

기쁜 일이 있을 때
제일 먼저 전화해서 나누고 싶고
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는
햇빛처럼 환한 사람이 되자

누군가에게
감동의 눈물과
슬픔을 나눌 수 있는
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자

너는 나에게
나는 너에게
언제나 미소 짓게 하는
참 좋은 사람이란 걸 기억하자

  • 해밀 조미하 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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