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로는..안부를 묻고 산다는게
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..

안부를 물어오는 삶이 어딘가 있다는 게
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..

사람속에 묻혀 살면서
사람이 목마른 이 딱딱한 세상에..

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 준다는게
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..

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란 건
또..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..

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
일일이묻고 싶습니다

별고 없이 잘 지내는지 건강은 하신지..
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여
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고

내가 안부를 물어보고픈 사람들이
또한 많이 있다는 것
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..

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
일깨워주는 사람들

고맙습니다.
감사합니다.
사랑합니다.
​행운의 안부를 여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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